so***: 뭔 마법을 부려놨는지 코렐리와 닐쏜을 데려다놓고 범용한 음반을 만들어놨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다. 코렐리가 최고의 칼라프임에 아무런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음질구지를 감수하고서라도 가바쩨니와 스토코프스키의 실황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21 11: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y***: 닐쏜의 투란도트는 그야말로 레퍼런스다. 고고하고 강인한 위엄부터 극적인 심정변화까지 단단한 울림으로 적극적으로 보여준다. 스코토의 류는 이와 대비하여 가녀리면서도 진정성 있는 캐릭터로 훌륭한 드라마를 만든다. 코렐리의 칼라프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무엇보다 이 레코딩의 품격은 몰리나리-프라델리와 로마 오페라의 격조 높은 리더쉽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1/05 11: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tw***: 다 필요없다. 코렐리의 칼라프만 있으면 된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0/06 09:1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k***: 환상적인 가수들로 하여금 마냥 행복하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3 01: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