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인트로 뿐만아니라 곡 전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연주. 특히 뮌헨필의 관현악과 피아노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사운드는 종종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들을 날려버렸다. 간혹 파워가 부족한게 아닌가라는 아쉬움도 있으나 모든 여성 연주자가 아르헤리히가 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보다는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이 더 빛난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12/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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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 생명력이넘치는 젊은연주인 것 같다.가끔은 박력있고 가끔은 루바토를 많이 사용하는 개성강한연주. 하지만 헹겔브록의 반주는 너무무난하다.그래서 지루한면이없지않아있다.아르헤리치같이 화끈한 녹음은 아님.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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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나름 설득력 있는 연주.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해석을 약간 가미함.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끝내줌. 너무나 멋진 인트로...그리고 박력있는 피날레...뮌헨 필 파이팅...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8/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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