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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55 CD] 47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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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회원: 68명

121

쇼팽: 연습곡 op. 25

CHOPIN: 12 Etudes op. 25

Maurizio Pollini

녹음: 1972/05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Residenz, Munich

[2009/9/22 ne***님 입력]

122

바흐: 미사 B단조 BWV 232

BACH: Mass in B minor BWV 232

Maria Stader
Hertha Topper
Ernst Haefliger
Dietrich Fischer-Dieskau
Kieth Engen

Karl Richter (conductor)
Munchener Bach-Chor
Munchener Bach-Orchester

녹음: 1961/02/13-20, 22-26 & 04/05-09 Stereo, Analog
장소: Musikhochschule, Munich

[2009/9/22 ne***님 입력]

123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B단조 op. 104

DVORA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 104

Mstislav Rostropovich (cell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8/09/21, 23-24 Stereo, Analog
장소: Jesus Christus Kirche, Berlin

[2009/9/22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gk***: 200자평을 다시 단다. 화려하고 힘찬 연주라는 데에 이견은 없지만 그것뿐이다. 열정과 자기과시는 분명 다른 개념이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4/21 21: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u***: 엄청 치열하게 연주할거란 기대를해서인가요.조금은 소리가 퍼지는 느낌이드네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연주를 들려주네요.특히 2악장의 아름다운음색에 박수를 보냅니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5/02 19: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w***: 이 연주에서 도대체 부족한것이 뭐가 있을까..? 유명연주자들이 만났다고 해서 반드시 명연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의 연주도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다...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19 12:2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wi***: 유명한 사람끼리 만나서 만든 유명한 음반이라고 해서 꼭 대단한 것만은 아니란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음반.네임벨류에서 비롯된 호기심 이상의 것을 기대하긴 힘들다. 5명 (2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19 02:3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z***: 위대한 두 거장의 불꽃튀기는 명연. 2악장의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함도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4/17 11:0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in***: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실망한 음반. 그렇게 대단한 것 같지 않게 들린다. 7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5/27 07:3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1

124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 33

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 33

Mstislav Rostropovich (cell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8/09/24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9/9/22 ne***님 입력]

125

슈만: 시인의 사랑 op. 48

SCHUMANN: Dichterliebe op. 48

Fritz Wunderlich (tenor)

Hubert Giesen (piano)

녹음: 1965/11 Stereo, Analog
장소: Grosser Saal, Hochschule für Musik, Munich

[2009/9/22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dg***: 음악이 아름답지 않다면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예술이 완벽을 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제시해 준, 그러나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난 어느 성악가의 초상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7/01/25 20: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i***: 나의 첫 가곡 음반. 실연의 늪에 빠져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을 이토록 애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 그의 목소리에는 단순한 "달콤함"을 넘어서 영혼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단 가사를 앞에 펼쳐놓고 감상할 시에 생길 사태에는 책임질 수 없음...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4/22 23:5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z***: 좋은 성악 앨범 하나 추천해달라는 이에게는 언제나 가장 먼저 자신있게 추천한다... 아름다운 목소리... 잊을 수 없다... 이 음반을 듣고 한동안 분덜리히의 목소리만 찾아 다녔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06 21:4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za***: 내가 천재는 요절한다는 속설을 믿는 이유는 오로지 분덜리히의 이 연주 때문이다.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8/05 21:5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r***: 솔직히 분덜리히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에 취해서 이 음반을 제대로 감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을 고백한다. 한 마디로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음반이니 구입에 유의할 것. 15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23 00: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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