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상당히 프랑소아적인 연주이지만 이곡만큼은 프랑소아의 해석이 먹히질 않았다고 생각한다. 프랑소아 특유의 해석을 좋아하지만 이 곡만큼은 손을 들어줄 수 없을거 같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2/0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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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변화무쌍한 템포와 루바토.. 프랑소와의 개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음반.. 처음에는 색다르게 들리지만 금방 질리는 것이 단점.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9/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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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창백한 음색으로 차갑게 다듬어진 쇼팽.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정서는 끝없이 절망적이다. 한 마디로 쇼팽 그 자체.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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