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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교향곡 102번 B flat장조

HAYDN: Symphony No. 102 in B flat major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09,1982/01,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14/8/10 da***님 입력]

하이든: 교향곡 103번 E flat장조 "큰북연타"

HAYDN: Symphony No. 103 in E flat major "Drum Roll"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09,1982/01,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14/8/10 da***님 입력]

하이든: 교향곡 104번 D장조 "런던"

HAYDN: Symphony No. 104 in D major "London"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09,1982/01,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14/8/10 da***님 입력]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

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Anne-Sophie Mutter Violin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9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14/8/10 d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pu***: 동호인들에게 너무나 저평가된 연주 아닐까 싶습니다. 카라얀/베필의 반주는 호방하고 힘차면서도 유연하고 무터의 바이올린은 젊은 열정과 에너지가 흠잡을데 없는 진중한 테크닉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단 한 장의 브람스 바협을 고르라고 할 때는 주저될지언정 다섯 손가락에는 반드시 넣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6/09/13 15: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w***: 뛰어난 테크닉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음한음 꾹꾹 눌러서 청자들에게 각인시키려는 무터의 열의가 돋보이는 연주.. 카라얀과 베를린필의 반주도 협연자를 배려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곡의 진행을 주도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과잉스러운 면도 느껴진다. 그래도 이것저것 재다가 밋밋해져 버린 연주들 보다는 훨씬 마음에 든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1 02: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s***: 무터의 젊은 시절의 연주로 강력함은 있지만, 마주어의 신반에서 보여지는 변화무쌍한 팔색조와 같은 톤의 변화와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다. 경직되어 답답한 카라얀의 연주도 좀...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7/05 14:0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in***: 90년대 마주어와의 신반보다 카라얀과의 이 구반을 적극 추천한다. 뭐랄까 훨씬 더 진지하다고나 할까. 때 묻지 않았다고 할까. 오이스트라흐/셀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7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05/28 07:4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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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 54

SCHUMANN: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Krystian Zimerman(pian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9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14/8/10 d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ns***: 이 두사람의 만남자체부터가 곡이 어떨지 말해주지않는가? 베를린필 특유의 진하고 굵은 선율에 카라얀의 박진감 넘치는 지휘로 템포 확실하게 이끌고 찜머만의 극단적으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의 연주가 만난 이 연주는 가히 최고라 할만하다.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1/26 00:4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ty***: 나에게는 동곡의 다른 음반보다 이 음반에 손이 더 가는 것은 분명 카라얀의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윤기나는 관현악 때문일 것이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1/12 01:2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ja***: 남들이 뭐라고 비판을 한들 이 음반에 손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짐머만의 싱그러운 터치, 카라얀의 두텁고도 유연한 관현악 사운드의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12/15 10:1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n***: 한마디로 너무 루즈하다. 이 곡은 이리 질질 끌면서 낭만성을 추구할 곡이 아닌데. 치메르만이 혹시 래틀과 재녹음할 생각이 있다면 이렇게는 하지 말길 바랄 뿐.. 4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12/15 00: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ho***: 군데 군데 빈 틈이 너무 많다. 짐머만의 피아노는 약간 과장된 드라마틱함을 의도한 나머지 곡의 유장한 흐름을 형상화하지 못한다. 카라얀도 마찬가지의 우를 범한다. 6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9/13 21: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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