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명연주. 곡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성악진의 기량이 아주 좋습니다. 녹음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1/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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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작곡가의 친필 서명과 익살스럽게도 부르는 피셔 디스카우와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는 야노비츠 등 최고의 성악진.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명반.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6/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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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 성악은 나쁘지 않으나 연주가 빈약하며, 완급조절이 부족하는 등 전체적으로 밋밋한 감을 지울수 없다. 안탈도라티의 연주에 못미친다..  5명 (2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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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 이것에 도전하는 여러 연주들을 둘러보았지만 결국은 이 한장만 남는다. 야노비츠의 In Trutina, 바리톤인 피셔디스카우의 High-D 발성은 참 유니크한 것들이다. 완전무결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한장. 12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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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를 알게한 나의 음반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5/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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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 명반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들을 때마다 묵직하고 깊은 울림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듣기 시작한 Herbert Kegel의 음반도 버금가는 명반이더군요. 8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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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q***: 이cd 잃어버린걸 한동안 잊고살았는데 방송중인곡 목록에서 보니 또다시 절망이 몰려오네요..ㅜㅜ 두말할필요없는 명반입니다 정말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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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 별점 5개에 동참할 수 밖에 없는 명반. 오르프 자신이 격찬한 명반.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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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최고의 연주예요 성악진의 목소리연주는
환상입니다 저음의 깊고무거운 북소리가
압권입니다.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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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6***: 이 음반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걱정하지 마시길..충분합니다. 9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9/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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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사실상의 결정반이다. 이 음반의 LP표지에 보면 작곡가의 사인이 새겨져있는데 그럴만한 명반이다. 아마도 요훔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고 하도 무방할 듯하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9/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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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이 곡을 대표하는 명반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4/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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