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틸레만과 빈필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 지휘와 연주지만,,내 귀에 안 익숙하다는 이유로 제외했던 9번말곤 모든 작품들이 별 다섯개를 깎임없이 줄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나 3번과 6번은 아마도 동곡 명반으로 항상 언급되지 않을까.. 이 시대라 더 주목받아야 한다는 최근 평에 정말로 동감할 만큼 들을때마다 향수와 감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최고의 연주.!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5/10/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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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세계의 맥박과 움직임, 그 모든 것을 향해 정신적으로 두 팔 벌려 끌어안도록 이끌 수 있는 우리 시대의 귀한 연주. 우리 시대라서 귀한 연주.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5/10/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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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전원주에요~~ 1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9/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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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어디 막 추천할 음반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평가와 같이 두서없이 늘어지거나 그런 건 아니다. 영상물 보너스로 나오는 대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틸레만이 아무렇게나 템포 설정한 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카라얀의 도시적인 전원과는 상극에 있다고 해야 할까? 전원을 많이 들어보고 전원을 깊게 듣고 싶다면 들어볼 만한 연주. 단 영상물과 함께.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9/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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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괜찮은 음질의 옛거장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제발 현명하게 바렌보임으로 가자.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7/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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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추석 귀향길 꽉막힌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분당'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7/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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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듣다 끄게 만드는 힘이 있는 연주  12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7/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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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자연스런 템포 억지로 힘주지도 빠르게 연주하지않고 쉬어가면서 산책하는 듯하다 빈필의 중우하고 화사한 음색이 일품이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6/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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