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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G (RCA VICTOR GOLD SEAL)
[4 CD] GD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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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BWV 846-869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BWV 846-869


Sviatoslav Richter (piano)



 녹음: 1970/07/21-31 Stereo, Analog
장소: Schloss Klessheim, Salzburg


[2003/8/2 jw***님 입력]

VICTOR
[4 CD] VICC40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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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23 co***님 입력]

VICTOR
[10 CD] VICC-60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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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2 ji***님 입력]

Melodia-Eurodisc
[3 LP] 80651X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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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6 ga***님 입력]

RCA
[2 CD] 828766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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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25 pp***님 입력]

SONY MUSIC
[2 CD] 8869757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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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ba***님 입력]

SONY JAPAN
[4 CD] BVCC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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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4 ne***님 입력]

RCA
[3 CD] 886975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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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4 gl***님 입력]

RCA
[4 SACD] SICC-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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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7 iv***님 입력]

SONY
[25 CD] 8888371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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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3 ne***님 입력]

EURODISC
[4 CD] 61027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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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4 li***님 입력]

EURODISC
[14 CD] 8887519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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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2 ne***님 입력]

ALTO
[4 CD] ALC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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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5 to***님 입력]

추가정보

[VICC-60351~60] Disc 1, Disc 2

[BVCC34422] SHM-CD

[88697573732] 1, 2, 3, 4, 6, 10, 11, 19, 22번 수록

[610276234] Ariola-Eurodisc에서 발매된 1985년 초반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ri***: 경건한 울림 그리고 구도자처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연주...쇼팽 에튀드에 폴리니가 있다면 바흐 평균율에는 리히터가 아닐까? 처음 듣는 사람에게 주저없이 이 음반을 추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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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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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역시 리히터...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뵈젠도르퍼, 목욕탕 음향과 어우러져 오히려 감흥을 더한다. 바흐보다는 쇼팽이나 슈베르트 느낌인데 아주 설득력이 있다! 조용한 새벽이나 밤에 들으면 더 좋은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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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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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h***: 이 연주를 처음 들은 사람에게 "피아노 소리 맞나요?" 라는 평을 받았다. 누군가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이라고 하였는데... 이 연주는 귀로 마시는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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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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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a***: 처음 들었을 때에는 왠지 모르게 바로크음악이라기 보다는 쇼팽의 느낌과 비슷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연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나를 몰입하게 해 주었다. 바로크가 아니더라도 그 감흥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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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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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e***: 오 이런.이 깊이감과 정결함.감히 해석까지 나갈 필요도 없다.그의 타건만으로도 뛰는 가슴과 벅차오르는 감동을 어찌할까.그를 사랑하지 않는 클래식 매니아들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하지만 원론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다소 바흐답지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그나마 억지로 만든 자의적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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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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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r***: 온갖 양념에 찌든 나의 귀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연주! 대위의 수평적인 균형,수직적인 소리의 질감,시적감수성.. 독특하지만 순수한 음악적인 기쁨으로 가득 찬 굴드,24곡을 신비로운 순례의 길을 걷는듯한 피셔,단정하며 신선함이 넘치는 휴잇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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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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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za***: 예전엔 그의 텁텁함이 싫었다. 베일 속에 감춰진 신비로움만이 그의 전부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연주를 듣고 비로소 깨닫는다. 그의 성실함이 주는 보석같은 감흥을. 화려함과 디테일만을 쫓아 곰팡이가 쓸어버린 내 귀에 한 숨, 고귀한 미풍을 선물한 위대한 연주에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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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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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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