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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57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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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6번 A단조 "비극적" 
MAHLER: Symphony No. 6 in A minor "Tragic"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5/01-02, 1977/02-03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8/4 pl***님 입력]

DG
[2 CD] 415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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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l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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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D] UCCG-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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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JAPAN
[2 CD] UCCG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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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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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4 ne***님 입력]

DG
[50 CD] 479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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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21 ne***님 입력]

추가정보
[457716-2] 1. Allegro energico, ma non troppo. Heftig, aber markig [22:20]
2. Scherzo. Wuchtig [13:24]
3. Andante moderato [17:10]
4. Finale. Allegro moderato - Allegro energico [30:03]


[UCCG-9758]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po***: 장점- 아름다운 조화로운 말러 6번 교향곡, 특히 현악. 단점- 광기가 부족함. 금관과 타악의 퍼포먼스가 조화로움이라는 목표에 함몰되어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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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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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fi***: 표면적인 효과에만 치중하는 카라얀에게는 말러는 잘 맞지않는 장르. 도데체 이 느끼함은 어쩔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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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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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정말 드라마틱하고 박진감 넘치는 연주이다. 군악대와도 같은 절제와 박력으로 지치지도 않고 몰아붙이다가도 사색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사뿐사뿐 백조와도 같은 자태를 뽐낸다. 그러다가도 또 다시 석양 위를 날면서 유기체적인 선율을 수놓는다. 비극적이라는 주제는 좀 내려놓았지만 대신에 제왕의 솜씨를 맛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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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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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m***: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냥 정떨어지게 잘 한 연주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다. 이를 경외에 찬 눈으로 바라볼지, 탐탁지않게(혹은 약간의 본능적 질투?) 볼지는 그 사람의 취향이다. 물론 나는 전자라 햄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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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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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2악장에서 3악장까지 다가가는 동안 다소 지루할 수가 있다. 3악장이 다소 인위적일 수도 있으나, 너무 아름답다. 전체적으로 비극적이라는 느낌은 떨어지는 감이 있으나, 가장 아름다워서 비극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또한 비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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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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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r***: 불같이 화를 내는 번스타인의 연주가 부담스러운가? 무표정으로 화를 내는건지 마는건지 심심하기만한 불레즈의 연주가 재미없는가? 그럼 어쩔 수 없다. 나도 말러연주만큼은 카라얀을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6번만큼은 카라얀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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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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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1악장은 이게 말러인가 할 싶을 정도로 정말 고전주의적으로 연주를 한다. 너무나도 깔끔하다. 개인적으로 이 연주에선 2악장이 가장 심심하다. 2악장 자체가 1악장과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너무 무난한 연주이다. 무엇보다도 이 연주의 백미는 3악장으로 꼽고 싶다. 느린 템포 속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4악장은 카라얀 특유의 화려한 음향이 빛난다. '비극적'이라는 원제만 뺀다면 충분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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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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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b***: '카라얀'이란 이름만 가지고 말러 교향곡 6번을 접근한다는 것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카라얀이 말러를 즐겨 연주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불레즈만큼 비극적이지는 않지만.. 불레즈보다 더욱 더 극적이며 흐름이 매우 화려하다. 이러한 흐름은 카라얀 고유의 것이며, 말러에서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4악장의 전개는 숨막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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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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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a***: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불레즈 연주와 비교했을 때 불레즈는 대학로 연극이라면 카라얀은 SBS 드라마.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매끈한 연주는 더 이상 비할 데가 없다. 하지만 비극은 어디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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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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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o***: 윗 분 말씀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음. 아름다우면서도 역시 "비극적"임. 또는 솜털이 곤두설 정도로 아름다워 오히려 "비극적"임. pollini15 님마저 인정하실 수 밖에 없었던 동곡 최고 명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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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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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k***: 불레즈와 비교하면 잼 있을거 같다. 어느 연주가 더나은 연주인지 쉽게 말할 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손은 카라얀쪽이 많이 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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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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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a***: 카라얀의 말러를 좋아하지않는다 그렇지만 아름다운건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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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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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이 음반에 정당한 태클을 걸 수 있는 이유는 단 두 가지일 것이다. 이 곡이 말러의 곡이여서, 또는 이 곡의 제목이 비극적이어서. 난 두 가지 다 연연하지 않고, 그래서 난 이 음반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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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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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타이트 하면서 금관의 느낌의 상쾌함, 물론 번스타인의 연주가 더 말러적이지만 카라얀의 아름다운 소리도 역설적으로 와닫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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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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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날 헤갈리게 하는 연주, 어느 때는 블레즈를 뛰어넘다가도 어느 때는 쌈마이 느낌마저 나는 통속성에 신물난다. 스스로의 6번에 대한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최고인지 최악인지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불편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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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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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e***: 외형은 고전형식의 교향곡이지만 6번은 고전파 교향곡이 아니다...너무 단정한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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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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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m***: 1악장의 행진곡풍 리듬만 들어봐도 알수 있다.어느 누구의 연주에서도 그렇게 예쁘게 소리가 빠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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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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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r***: 오케스트라를 통솔하는 능력은 있으나 (어디까지나 카라얀의 실력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연주... 개인적인 생각... 카라얀은 말러코드엔 적합하지 않은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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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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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a***: 불레즈의 음반보다 이 음반에 더 점수를 주고싶다. 나는 불레즈의 6번을 들으면 재미가 없고 머리가 아프다. 이것은 너무나 아름답다. 보석 세공하듯이 정밀하고 아름답게 다듬어진 이런 해석에도 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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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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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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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y No. 6 in A minor "Tragic" 작품해설 mp3파일 다운로드등록된 음반: 142종

 말러: 교향곡 06번 A단조 "비극적"   (전곡녹음 - 녹음연도순)
 1954/07/03   Eduard Flipse
 1955/04/10   Dimitri Mitropoulos [3]
 1955/12/07   Eduard van Beinum
 1959/08/31   Dimitri Mitropoulos [1]
 1960/10/04   Hermann Scherchen [2]
 1961/04/07   Hans Rosbaud
 1963/10/27   Antal Dorati
 1965/04/21 & 21   Erich Leinsdorf
 1966/01/13   Sir John Barbirolli [1]
 1966/04/15, 17   Jascha Horenstein
 1966/04/15, 17   Jascha Horenstein
 1966/06/06,10   Vaclav Neumann
 1967/05/02, 06   Leonard Bernstein [2]
 1967/05/24   Claudio Abbado
 1967/08/01-19   Sir John Barbirolli [8]
 1967/08/16   Sir John Barbirolli [1]
 1967/10   George Szell [2]
 1968/11/07   Bernard Haitink
 1968/12/06   Rafael Kubelik [1]
 1968/12/07-08   Rafael Kubelik [4]
 1969/01/10   Jascha Horenstein
 1969/06/30   Heinz Bongartz
 1969/1   Bernard Haitink
 1969/1/22   John Barbirolli
 1970/04   Sir Georg Solti [8]
 1971/05/12-14   Michael Gielen [1]
 1973   Pierre Boulez
 1973/04/04-07   Hans Zender
 1973/04/30   Gary Bertini
 1974/05/27-06/01   Maurice Abravanel
 1975/01-02, 1977/02-03    Herbert von Karajan [19]
 1976/10   Leonard Bernstein [4]
 1978/02/7,9 & 10   James Levine [2]
 1978/5   Kirill Kondrashin [4]
 1979/02   Claudio Abbado [2]
 1979/04/24-28   Vaclav Neumann
 1979/09/07   Takashi Asahina
 1980   Harold Farberman
 1981/01&02   Heinz Rögner
 1981/01/13-15   Kirill Kondrashin [3]
 1982/09/30~10/04   Lorin Maazel [1]
 1983/04 & 1983/05   Klaus Tennstedt [3]
 1983/06/10   Erich Leinsdorf
 1983/08/22   Klaus Tennstedt [3]
 1984/09/05-06   Michael Gielen
 1984/9/21   Gary Bertini
 1985/05/08   Giuseppe Sinopoli
 1986/04/24, 26   Eliahu Inbal
 1986/09   Giuseppe Sinopoli [1]
 1986/10/23   Klaus Tennstedt
 1987/11/14-15   Sir Simon Rattle [1]
 1987/11/15   Simon Rattle
 1988/05/03-04   Michiyoshi Inoue
 1988/09   Leonard Bernstein [13]
 1989/04/04-06   Bernard Haitink [1]
 1989/10   Riccardo Chailly [2]
 1989/10/08, 11&12   Hartmut Haenchen
 1989/11/25   Rudolf Barshai
 1989/12   Sir Simon Rattle [1]
 1990/09/24-26,1991/03/04   Leif Segerstam
 1991/04/9-10    Silvia Zenker(Piano) Evelinde [1]
 1991/05/20   Christoph von Dohnanyi [1]
 1991/10/10   Georges Pretre [1]
 1991/11/04 & 07   Klaus Tennstedt [8]
 1992/02   Seiji Ozawa
 1992/02/18   Takashi Asahina
 1992/11/08, 09   Neeme Jarvi [2]
 1992/12/15-19   Antoni Wit
 1993/10   Emil Tabakov [1]
 1994/03   Benjamin Zander
 1994/03/19   Edo de Waart
 1994/05   Pierre Boulez [20]
 1995   Evgeny Svetlanov
 1995/01/23-26   Vaclav Neumann
 1995/07   Zubin Meh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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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5/10   Bernard Haitin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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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2/07-08   Fabio Luisi
 1999/02/11   Evgeny Svetlanov
 1999/09/07-10   Michael Gielen [1]
 1999/11/26   Gunther Herbig [1]
 2000/03/09   Michiyoshi Inoue
 2001/02/8,9   Vladimir Ashkenazy
 2001/05/25-31   Vladimir Fedoseyev [1]
 2001/10/24,27   Bernard HAITINK [1]
 2001/5/22~25   Benjamin Zander
 2001/9/12-15   Michael Tilson Thomas
 2002/06/30   Gary Bertini
 2002/11/06   Sir Charles Mackerras
 2002/11/27-28   Mariss Jansons [2]
 2003/12/19 & 21-23   Martin Sieghart
 2004/06   Claudio Abbado [8]
 2005/02   Ivan Fischer
 2005/03/20   Eiji Oue
 2005/08/22, 09/07-08   Mariss Jansons [1]
 2005/11   Christoph Eschenbach [1]
 2005/11/03-05   Gerard Schwarz
 2006/05/04-05   Zdenek Macal
 2006/07/15, 17   Mark Wigglesworth
 2006/08/10   Claudio Abbado [4]
 2007/04/22-23   Simone Young
 2007/05/14~16   David Zinman
 2007/10/18-20, 23   Bernard Haitink [2]
 2007/11   Valery Gergiev [2]
 2007/12/19   Eliahu Inbal
 2008/02/15   Gabriel Feltz
 2008/06/18,19   Jonathan Darlington
 2008/10/27-31   Jonathan Nott
 2009/04/20   Pierre Boulez
 2009/05/18   Petr Vronsky
 2009/05/28   Esa-Pekka Salonen
 2009/09/06   Hartmut Haenchen
 2010/03/10-12   Jukka-Pekka Saraste
 2010/09/05   Pierre Boulez
 2010/10/20   Lorin Maazel
 2011/01/08, 10-11   Antonio Pappano [2]
 2011/01/29-30   Fabio Luisi [1]
 2011/03/03-05   Vladimir Ashkenazy
 2011/04/19   Lorin Maazel
 2011/05/05,06   Mariss Jansons
 2011/06/02   Sir Simon Rattle
 2012/09/06-07 & 09   Riccardo Chail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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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9-30   Paavo Järvi
 2013/08/21   Michael Gielen
 2013/11/02-03   Eliahu Inba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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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0   Valery Gerg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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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8-09   Young M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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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09   Teodor Currentzis [4]
 2016/11   Osmo Vansk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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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Simon Rattle [1]
 2019/05/14-17   Tomas Netopil
 2020/01/25   Kirill Petrenko [1]
 2020/02/27-03/02   Adam Fischer
 2023/09/27-30   Sir Simon Rattle [1]

 말러: 교향곡 06번 A단조 "비극적"   (부분녹음 - 녹음연도순)
 2021/07/24-26   Beatrice Berrut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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