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아바도, 카라얀, 클렘퍼러, 뮌슈의 연주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 연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리듬감이다. 거장이라 일컬어지는 지휘자들조차도 흉내낼 수 없는 그 리듬감 때문에 이 연주를 최고로 꼽겠다. 여름 장마철도 좋지만, 요즘같이 봄비가 내릴 때 들어도 참 좋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3/30 01:3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j***: 이 연주를 듣고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붕 뜨게 한다. 마치 내가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 같이..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3/24 14:0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o***: 편하게 다가와서 사람을 혹하게하는 애상감이여...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6 16:2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e***: 역동성과 낭만적인 서정성, 그리고 선명한 디테일을 골고루 갖춘 흔치 않은 연주. 팀파니 소리가 다소 약하게 녹음된 것은 옥의 티.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4/17 23:5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