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Norman의 개성상, 살로메는 소녀가 아닌 여신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Raffeiner의 영웅적이고 자신에 가득찬 헤롯 해석에 비해서는 이질감이 덜 하다. 나랏보트, 요한 등의 조연이 돋보이는데, 특히 신성하면서도 권위 있는 요한 역의 Morris가 돋보인다. Ozawa 역시 특유의 다성을 뽑아내는 세련된 감각이 변화 무쌍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화려한 색채을 더하고 있다.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1/28 22:10 ![](http://discography.goclassic.co.kr/club/board/icon/oneline_delet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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