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음반도 많이 듣고 실연도 몇 번 듣고나서야 이 녹음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되었다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9/2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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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알파와 오메가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2/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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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선율이 쏟아진다. 주관적인 견해인데, 이 음반이 절대명반인 이유는 카라얀과 베를린필의 힘뿐 아니라, 천재적인 작곡가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미적인 작곡력도 큰 요소가 됨을 확신한다. 리하르트 스트라우스는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하는데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1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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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알프스 교향곡의 절대 명반.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음색이 알프스의 장관과 제대로 맞아떨어져서 명연을 만들어냈다. 특히 '일출' 장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장대하다. 13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12/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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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카라얀의 전설은 그냥 말장난과 언론 플레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14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3/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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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듣는 동안 어떤 부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최고의 연주. 해가 찬란하게 떠오르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 어둠이 찾아올 때까지 끝도없이 밀려오는 감동과 전율의 자극이 멈추지 않는다. 정상쯤 가면 감동의 역치가 충분히 높아져서 이젠 웬만한 자극에도 끄떡없을 법도 한데 슈트라우스와 카라얀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 큰 파도로, 급기야 해일과 같은 감동으로 나를 또다시 무너뜨린다. 20명 (2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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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화폭에 알프스를 그린다. 세심하게, 또한 장엄하게. 채색, 구도, 분위기, 카리스마 그 하나도 빠질 것이 없게 그린다. 12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0/0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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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듣게 될 것이다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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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음반. 한 마디로 흠 잡을 곳이 없는 음반이다. 모든 것이 완벽해서 찌를 구석이 없다. 굳이 아쉬움 한 마디 붙이자면 '오케스트라가 WP였다면' 정도…? 9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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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정말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만 같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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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알프스 교향곡 최고의 명반. 알프스 기행을 마친 후 산을 내려와서 느껴지는 그 장엄함과 심오함. 그것을 제대로 표현한 유일한 음반.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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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카라얀 골드 시리즈 중에 단 하나의 음반을 고르라면 난 이 음반을 고른다. 1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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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장대함! 더이상 높고 크고 장대할수없습니다
카라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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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이토록 표제적인 요소가 강한 곡에 순음악적인 표현을 한 기념비적 연주'라 했던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이 음반만큼-부분적인 묘사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꽉 짜여진 알프스를 만나기는 힘들 듯. 9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7/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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