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4/03/15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am Gasteig, Munchen
[2018/9/13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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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당신이 상상하는 연주의 1.2배속 연주.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지휘자는 첼리비다케. 이 정도면 반전이라 할 만하다. 문제는 내가 기대했던게 0.8배속 이었다는거... 누군가에게 사기당한 것 같은 이 오묘한 기분. 위안 거리는 속도만 높이고 구조미는 그대로 껴안고 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