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24-192로 들으니 이 녹음의 포텐셜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다. 필하모니홀의 음향을 싹싹 긁어모아 한방에 들려주는데 귀가 정신을 못 차릴 지경. 꼭 Hi-Res로 들어보길 권한다. 이 녹음은 우주적이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9/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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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개인적으로 브루크너 4번은 크게 2가지 스타일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첼리비다케의 느리면서도 정확한 리듬과 박자, 음의 소노리티와 비어있는 음들을 듣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카라얀의 박력넘치고 힘있으며 듣는 내내 내가 지휘자가 된것 마냥 팔을 휘두르게 하는 신나고도 본질적인 연주.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5/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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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카라얀의 날개시리즈는 어려운 브루크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관현악의 명암과 각 악기간 성부대조가 뚜렷해 듣는이의 귀를 휠씬 편하게 한다. 다른 어떤 연주보다 설득력있는 연주!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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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멋진 사운드 음의 압이 함축해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네요 상쾌합니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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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그의 브루크너는 그저 경탄해 마지 않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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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 개인적으로 첼리비다케의 천천히 긴장을 고조시키는 피날레를 좋아하는데 카라얀은 이보다 더 직설적이고 다이내믹한 것 같다.1악장부터 4악장까지 쉬원한 금관이 돋보인다.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선택이 될것 같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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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명연!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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