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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56 CD] 479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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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회원: 2명

베토벤: 교향곡 3번 E flat장조 op. 55 "영웅"

BEETHOVEN: Symphony No. 3 in E flat major op. 55 "Eroica"

Claudio Abbado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2001/02 Stereo, Digital
장소: 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Rome

[2014/3/20 ne***님 입력]

베토벤: 교향곡 4번 B flat장조 op. 60

BEETHOVEN: Symphony No. 4 in B flat major op. 60

Claudio Abbado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2001/02 Stereo, Digital
장소: 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Rome

[2014/3/20 ne***님 입력]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Gustavo Dudamel (conductor)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 of Venezuela

녹음: 2006/02 Stereo, Digital
장소: Aula Magna de la Universidad Central de Venezuela, Ciudad Universitaria, Caracas, Venezuel

[2014/3/20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kj***: 개인적으로는 같이 수록된 7번 교향곡 보다는 5번 교향곡의 연주가 조금 더 끌렸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몰랐는데 두번째 들었을 때는 정말 "유스오케스트라랑 저런 연주가 가능한가!"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7/17 10:2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n***: '신성의 등장'이라는 말이 결코 허황된 찬사가 아니라는 것을 음반을 듣다 보면 바로 느낄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역량과 지휘자는 이름만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 활력넘치는 현악기 저음부의 보잉이 단연 돋보이며, 확신에 넘치는 지휘자의 해석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드러난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5 19:0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i***: 클라이버 연주 이후에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신선도 최고의 연주입니다. 그의 가능성이 진정 기대됩니다. 도대체 이런 오케스트라에서 어떻게 이런 연주가 가능한지...놀라울 따름입니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6/08 01:3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e***: 1악장 에서 격양된 감정으로 몰입은 아니였지만 단백했고,2악장은 느리고 안정되게 전개 되고, 4악장에서 밀어야 할때 미는 박진감이 돋보였지만, 전체적인 으로 한군데 비는 느낌. 하지만, 울림이 마음에 와 닿았음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6/03 17:5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wo***: 신성의 등장이다. 강약의 조절,유려한 사운드, 뛰어난 음영효과 등이 도저히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11/18 10: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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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 92

BEETHOVEN: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Gustavo Dudamel (conductor)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 of Venezuela

녹음: 2006/02 Stereo, Digital
장소: Aula Magna de la Universidad Central de Venezuela, Ciudad Universitaria, Caracas, Venezuel

[2014/3/20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정말 창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연주. 4악장이 좀 과도하게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연주다. 아마 실연으로 듣는다면 일단 관객들은 혹할 수밖에 없는 연주가 아닐까 싶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5 19:1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o***: 맨유의 호날두를 연상케 한다. 막힐땐 한없이 보이지도 않다가 한번 삘받으면 그 특유의 리듬으로 상대방을 농락하며 사정없이 몰아친다. 관객(관중)를 즐겁게 하는 스타일도 공통점.최근의 말러연주도 그렇듯, 자신의 주관과 감정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는 두다멜은 분명 번스타인科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1 14: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oh***: 처음 들었을땐 2악장이 너무 조용하고 늘어졌다. 나중에 다시 들었을땐 강약과 장단이 분명한 호연으로 들린다. 3,4악장도나름대로 절도있고 신나게 들린다. 두다멜의 역량을 새삼 깨닷게된다. 앞으로의 그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 3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11 01: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e***: 7번의 핵심은 비탄하는 느낌의 교차 인데, 2악장에서 너무 늘어짐.4악장에서 고조된 느낌을 전달하는것은 좋았지만,82년 클라이버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전달하지는 못했음. 관현악단의 문제일 수도. 신선했습니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6/03 17: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r***: 래틀이 격찬을 했다고 하는데,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자신의 베토벤과 비슷해서일까. 객관적으로 보면 디테일이나 중량감이 다소 부족하다. 4악장은 쾌속정을 연상케 하나 왠지모르게 속이 빈듯한 느낌을 받았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27 14: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활기차다. 신선하다. 그러나 정신없다. 한계가 보인다. 두다멜 때문인지 오케스트라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좀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 음악외적으로 이슈가 될만하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24 01:0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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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op. 68 "전원"

BEETHOVEN: Symphony No. 6 in F major op. 68 "Pastorale"

Karl Bohm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71/05/24-26 Stereo, Analog
장소: Musikverein Saal, Wien

[2014/3/20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r***: 어리둥절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3/09/26 11: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ic***: 음악성은 논외로 두더라도 전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녹음입니다. 다른 지휘자들은 이 템포보다 조금 빠른데 확실히 전원의 느낌을 여기서 느꼈습니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9/04/11 19:2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11***: 베토벤이 원하신 연주가 이런 연주가 아니었을까? 수백번을 들었지만 들을때 마다 어린시절 경이로운 눈으로 보고 느꼈던 산골마을 대자연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이 파노라마처럼 몰려오고 이미 7순의 노년에 접어든 내눈엔 부모님들과의 행복했던 유년시절이 떠올라 눈물을 참을수가 없다. 아! 빈필이여 뵘 선생님이시여.... 나같은것이 살아서 이렇게 전원을 듣습니다 6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8/12/22 07: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전원의 절대 명반. 과연 명불허전이다. 발터의 연주는 4악장이 좀 무른 것이 단점이지만 이 연주는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특히 2악장은 빈 필의 음색 덕택에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편안하고, 5악장의 확신에 차는 감동까지.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3/16 16:4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t***: 도대체 어떻게 이런소리가 나올수 있을까! 신비에 가까운 연주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3/08 18:1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k***: 뵘은 약간 느릿하게, 허리를 구부정하게 수그린 채 걸어간다. 하지만 그의 등 뒤에는 대자연이 명동하고 있다. 9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6/12 22:3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j***: 무위자연.. 10명 (2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4/18 13: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fl***: 티끌만큼의 꾸밈도 없는 성실함으로 이룩해 낸 천연 그대로의 '전원'으로 놀랍게도 언제 들어도 신선하다. 뵘의 지휘 철학이 그대로 담긴 결정체!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9/27 01: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qq***: 베토벤이 그리던 전원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 온몸이 노곤노곤 편안해지는것이 정말로 자연속에 들어와있는듯한 느낌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9/23 22: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o***: 1악장은 좋았다.하지만 2악장은 졸립다. 좀 더 경쾌하고 생기있게 했어야 했다...5악장도 부족하다. 6명 (3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9/22 21:1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r***: 초등2학년 시절 아버지가 맨 처음 들려준 클래식. 지금도 그 날의 설레임은 여전하다.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6/25 10: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i***: 물은 흘러가고 새는 지저귀고 나뭇잎 사이로 바람은 불어오는.. 그런 전원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5 21:4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ji***: 생의 마지막 순간 듣고싶은 단 하나의 곡을 고르라면 이 곡을 듣고 싶다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5 19: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b***: 아직까지 이 연주를 능가하는 6번을 들어보지 못했다.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4 20: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베토벤은 가장 베토벤 다울 때 가장 위대한 법이다.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4 01:0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a***: 내 마음에 썩드는 연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딱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天衣無縫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3 23: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i***: 전원같은 전원...카라얀 보다 낫다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3 16:4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b***: 새해에는 자연과 같은 삶을 살자는의미에서 이음반을 들었다..전원최고의 연주임에 의심의 여지가없고, 앞으로 이음반을능가하는 연주는 나오기 불가능할것같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2/19 10:2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w***: 기립박수라도 치고싶은 연주..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1/27 04:1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to***: 이름값 못하는 명반도 있지만 이건 다르다. 기량이 출중하고 무엇보다 곡의 내면을 이해하는 깊이가 남다르다. 뵘의 해석과 콘트롤에 빈필의 스트링의 퀄리티는 단연 돋보인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8/21 17:1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l***: 이것이 베토벤의 6번 교향곡 '전원'이다. 뵘과 빈필이기에 가능했던 너무나 뛰어난 명연이다. 다른 베토벤 전집을 구하더라도 6번만큼은 이 음반으로 꼭 소장할 가치가 있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20 00:3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b***: 진정한 자연!! 그것은 겉을 억지로 꾸미는 음악적허식보다는 진실된 마음의 연주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뵘선생께서는 보여주고 있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04 08: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ia***: 칼 뵘 할아버지의 이 연주를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오려고 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03 17:0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ch***: 5악장의 대자연 앞에서의 숭고한 감정...정말 훌륭하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4 01: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wk***: 내가 사랑하는 카라얀 조차도 6번만큼은 뵘의 반도 못믿치는거 같다. 이 앨범을 능가하는 전원은 나올수 없다고 감히 말한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2/22 00: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u***: "天衣無縫". 이 말 한 마디로 충분하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2/18 21:3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e***: 멋드러진 기교도 필요없다. 감동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전원은 이래야 한다. 이토록 깨끗하면 족한다. 조금은 심심해보여도 이게 바로 전원이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1/30 01: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n***: 앞으로 이런 연주는 나오기 힘들다. 브루노 발터의 음반과 더불어 '전원'의 쌍두마차다. 최고의 명연은 싱그러움과 더불어 자연스러움이 필수조건이라고 보는데 이 음반은 모든 면에서 좋은 예라고 본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9/15 12:5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p***: 처음 들었을때 연주가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뻔했다. 그런데 그런 감정은 여전히 계속된다. 베토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간 듯한 바로 그 연주! 9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9/14 05: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to***: 전원 최고의 연주. 무엇 하나 흠잡을데가 없다. 전원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뵘의 아름다운 음색은 정말 '전원' 이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4/12/03 21:0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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