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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Boulez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96/03 Stereo, Digital 장소: Wien, Musikverein, Grosser S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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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감정과잉 없이 모든성부가 살아있다 곡자체 악보,설계만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했다. 아다지에토의 평온함...그리고 빈필이다. 4명 (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11/19 22:5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o*** : 번스타인의 터질 듯한 연주에 버금가는 충격을 줄지는 몰랐다. 전혀 반대의 스타일로 그만큼 강한 충격을 준 연주. 연주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에 따라 다를 것 같다. 그러나 분명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연주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동지휘자의 6번보다도 이 연주가 더 완성도가 높게 느껴진다. 2명 (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2/05 22: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a*** : 이게....이런 곡이었나? 번스타인 그랑프리 앨범들을땐 귀만 아팠는데....불레즈씨, 저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좋은 지휘 많이 해주시길 빕니다.! 4명 (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2/05 19: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r*** : 감정을 줄이고, 곡 자체의 순수한 다이나믹과 아름다운 빈필의 음색을 살렸다. 빈필의 목소리를 잘 잡아낸 녹음 역시 탁월하다. 6명 (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4/17 16: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 그간 들었던 말러 5번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독보적인 해석. 번스타인의 빈필 VS 불레즈의 빈필, 어쩌면 이렇게도 다를 수 있을까. 해석의 차이 때문에라도 꼭 소장해서 비교 청취해야할 음반. 6명 (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4 01: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na*** : 구조, 설계,밸런스, 음향 ,독특한 분위기
아직도 신선한 충격이고 4악장이 참 평화롭다 8명 (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14 12:2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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