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다른건 다 제치고 성악진의 호소력이 압권이라 별4개. 관현악과 합창의 음량과 균형이 마스터링에 따라 다른데 이 괜찮은 연주가 이런 요인으로 감점을 당하는게 안타깝다. | 23/06/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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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이 연주를 DVD로 감상하니 훨씬 좋다 CD에선 트럼펫이 사라지는데 여기선 모든 악기 밸런스도 좋고 현의 과잉도 없으며 성악진과 합창진 소리로 웅장하고 좀더 현장감이 살아있다 기존음반을 다시 리마스터링 해야할 듯 싶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9/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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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빈필의 소리 하나만을 기대하고 산건데, 이마저도 녹음이 별로라 잘 들리지 않는다. 해석 자체는 생각만큼 나쁘진 않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1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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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모차르트 레퀴엠다운 면모가 적지 않게 사라진 연주 다. 연주 자체만을 놓고 보았을 때 분명 훌륭한 연주일지 모르겠으나, 해석을 생각하면 의문이 생긴다.
시종일관 단조로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감정의 개입이 분명하지 않은 해석이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카라얀에게 모차르트 레퀴엠은 어울리지 않는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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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모짜르트도 카라얀이 하면 이렇게 아름다워질수 있다. 2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2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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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쉽게 말해, 베이스가 너무 강조된 음악이라고 할수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겠지만 너무 웅웅거리고 각 악기들의 뚜렷한 특징이 들리지 않는다. 밸런스가 엉망인 작품이다.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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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모짜르트고 뭐고 이건 어디까지나 카라얀의 레퀴엠이다..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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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카라얀에 대한 선입견을 깨주는 레퍼토리가 몇 곡 있는데 모차르트 레퀴엠도 그 중 하나다. 전곡 연주시간 56분 남짓. 칼뵘만큼 진중하면서도 음색이 단아하고 무거운 감정 표현이 출중하다.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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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별을 매기는것이 황송할 따름이옵니다 2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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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역시 모차르트 레퀴엠은 카라얀을 사면 돈만 아깝다. 6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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