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무난무난하게 시작하여 무난무난하게 끝나는 연주. 다른 명반들이 있다면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지만 입문으론 좋긴 할거 같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6/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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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 (carlo님께…) 이 음반은 하이엔드 오디오에 걸어야 제 소리가 나는 음반입니다. 저도 휴대기기로 이 음반을 수없이 들은 사람입니다만… 꼭 좋은 오디오에 걸어서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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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평균 이상의 연주와 최고의 음질인것은 인정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다이나믹 볼륨은 지하철에서 즐겨듣는 바그네리안에게는 실례가 아닐까?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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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여러모로 모자람이 없는 연주긴 한데, 선배 대가들의 그늘이 너무 크다. 너무 압권적인 연주에 귀가 익숙한 사람이라면 성에 차진 않는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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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매우 뛰어난 연주가 담긴 음반. 카라얀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파르지팔의 작품의 핵심을 남김없이 표현해낸 몇 안되는 명반. 반지와 더불어 바렌보임의 대표적 바그너 연주.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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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현재로서는 가장 균형 잡힌 연주를 들려 주는 음반. 특히 파르지팔-쿤드리-지휘의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야 하는 2막의 후반부는 완벽하다. 다만 가수 캐스팅에 약간의 어긋남이 보이는 점이 옥의 티랄까.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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