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대충 알았다.... 너희들의 레벨   0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2/28 23:5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i***: 야놉스키, 게르기예프 신보가 얼마나 신선하든지.. 틸레만이 로제트를 먹던말던, 이런 녹음에서 뿜어내던 가수와 오케의 기품은 구시대 트렌드로 저무는구나. 이런 멋진 녹음이 몇이나 되나?.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31 21:5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a***: 잘 흥분시켜 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김 빼버리는 연주긴 하지만, 금관을 다룰 때의 숄티 특유의 매력을 감안하고 듣는다면 꽤나 개성적인 담백한 지휘라고 위로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이 특이한 곡에는 도저히..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2:1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무시되어서는 안될 굉장히 좋은 연주가 담긴 음반입니다. 매우 균형잡혀있고,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절도가 느껴지는 음반. 솔티의 대표적 바그너 레코딩.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4 06: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gu***: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너무나도 평균적인 연주. 스타 지휘자에 스타 오케스트라, 스타 가수들로 구성된 멤버 구성은 정말로 화려하지만 이 멤버 구성이라면 충분히 더 좋은 연주를 하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5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08 20:3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