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겔짜르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8/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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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게르기에프의 4악장 피날레를 들으면서 도저히 앉아서 들을 수가 없었다.. 그 실황에 가 있었다면 아마 꽤나 실례를 하지 않았을까.. 그만큼의 힘이 가득 담겨있는 앨범!!! 때려라 때려라!!!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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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첼리비다케, 번스타인의 음반과 더불어 5번 연주의 한 획을 그은 연주입니다. 4악장 피날레에서는 원래 팀파니로 강하게 때려주어야 곡이 산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얀손스의 5번은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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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분명한 호연. 이 연주에 만점을 주지 못하는 공적인 이유는 스베틀라노프와 얀손스가 DDD 레코딩으로 있었기 때문이고, 사적인 이뉴는 선율이 묻힐 정도로 지나치게 팀파니를 때려대느라 거부감이 일었기 때문이다. 1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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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there's something about Gergiev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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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굵은 붓을 가지고 힘있는 필체로 수묵화를 그리는 듯한 담백함이 느껴지는 연주... 거기다 실황특유의 긴장감과 생동감도 느낄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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