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듣고 난후 약간 당황했다. 그렇게 많이 언급되는 음반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좋지? 빈필의 장점이 가득한 멋진 음색과 단 한부분도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는 않은 균형잡힌 깔끔한 해석, 데카의 훌륭한 녹음까지. 향토색 짙은 연주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순음악적으로는 흠잡을데가 거의 없는 정말 대단한 연주다. 굳이 흠잡아보자면 약간만 더 거칠었으면 하는 점인데, 이건 취향이니,,,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2/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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